[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이 2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1사에서 NC 이호준이 다시 앞서 가는 우중간 솔로홈런을 치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