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4개월 전 사진 보니…"지금 얼굴하고 또 다르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안혜경의 4개월 전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공개돼 '성형'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안혜경은 화려한 메이크업에 세련된 의상으로 플래시 세례를 받았으나, 다소 어색한 표정과 부은 듯한 얼굴, 부자연스러운 턱선으로 인해 성형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안혜경은 소속사를 통해 "성형을 한 것은 아니다"라며 "요즘 일정이 많아 피곤한 상태라 얼굴이 조금 부은 것 같다"고 해명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혜경, 완전 달라졌네” “안혜경, 메이크업으로 이렇게 분위기가 달라지나?” “안혜경, 어딘가 모르게 낯설어” “안혜경, 못 알아보겠다” “안혜경, 느낌이 이전과 전혀 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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