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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와 궁녀의 삶 엿볼수 있는 '초안산 문화제' 개최

최종수정 2014.10.19 11:49 기사입력 2014.10.1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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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18일 오전 11시 월계동 비석골 근린공원에서 내시와 궁녀의 궁중생활을 엿볼 수 있는 ‘2014. 제6회 초안산 문화제’를 개최했다.

먼저 주민의 건강과 번영을 기원하는 제례인 안골치성제를 열었다.
안골치성제는 조선시대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산신제로 제주가 향을 피워 산신을 내려오게 하는 절차인 ‘분향 강신’으로 시작했다.
김성환 구청장이 어린이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성환 구청장이 어린이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또 신을 맞이하는 참신, 제문을 태워 날려 보내는 소지 등을 통해 주민의 건강과 번영을 기렸다.

이어 초안산 조선시대분묘군(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440호)에 묻힌 내시와 궁녀의 혼을 달래기 위한 초안산 위령제(영가천도제)를 올렸다.

올해부터는 궁중생활도 엿볼 수 있는 체험시설도 마련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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