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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 황찬성 "시나리오 읽고 5분 만에 출연 결심"

최종수정 2014.10.16 16:42 기사입력 2014.10.1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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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그룹 2PM 멤버 겸 연기자 황찬성이 영화 '레드카펫'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황찬성은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레드카펫'(감독 박범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에로 영화를 이렇게 찍는구나 하며 신기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황찬성은 "감독님의 실제 이야기가 가미돼서 진정성 있는 웃음이 있었다"며 "시나리오를 보고 너무 웃었다"고 전했다.

이어 "시나리오를 보자마자 5분 이내 결정하고 매니저에게 출연하고 싶다고 했다"고 덧붙이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레드카펫'은 19금 영화계의 어벤져스 군단과 이들에게 제대로 낚인 골 때리는 흥행 여신의 오감자극 에로맨틱 코미디다. 누구나 한 번쯤 엿보고 싶어 하는 19금 영화 촬영 현장을 리얼하게 그려내 화제가 됐다. 오는 23일 개봉.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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