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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 윤계상 "'풍산개' 이후 3년 만‥떨려"

최종수정 2014.10.16 16:36 기사입력 2014.10.1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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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가수 겸 배우 윤계상이 '레드카펫'으로 스크린에 복귀한 소감을 전했다.

윤계상은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레드카펫'(감독 박범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풍산개' 이후 3년 만에 출연한 영화라 떨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윤계상은 "감독님이 갖고 계신 진정성이 느껴졌고, 영화를 생각하는 마음, 어떻게 영화를 하게 됐고 어떤 영화를 하고 싶은지 영화인으로서의 마음을 표현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극중 윤계상은 에로영화 감독 박정우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한편 '레드카펫'은 19금 영화계의 어벤져스 군단과 이들에게 제대로 낚인 골 때리는 흥행 여신의 오감자극 에로맨틱 코미디다. 누구나 한 번쯤 엿보고 싶어 하는 19금 영화 촬영 현장을 리얼하게 그려내 화제가 됐다. 오는 23일 개봉.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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