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지점장은 2005년 '재무관리', 2009년 '마케팅', 2012년 '생산관리' 분야 자격증을 취득했고 지난 8일 '인적자원관리' 분야에 최종 합격했다. 경영지도사 네 개 분야에 최초 합격한 경우는 금융권에서는 처음이며, 국내에서는 두 번째다.
서 지점장은 조만간 기업여신 관련 책을 발간해 후배 금융인들에게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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