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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댄스 ‘토요 스포츠 교실’서 배워요

최종수정 2014.10.14 15:27 기사입력 2014.10.1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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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강]

광주 남구, 18일~12월 20일 10주간 운영

광주광역시 남구(청장 최영호)가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활동 활성화와 특기 적성에 맞는 신체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 및 체력을 키우기 위해 ‘2기 토요 스포츠 교실’을 운영한다.
남구는 14일 초등학생 및 중학생, 고교생 90명을 대상으로 오는 18일부터 12월 20일까지 10주간 토요 스포츠 교실을 연다고 밝혔다.

토요 스포츠 교실은 문화교육특구 6대 중점추진 사업 중 지역사회 교육서비스 확충의 하나로 ‘신나는 방과후 SS(Saturday-Sunday)스쿨’ 사업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남구는 토요 스포츠 교실 참가 대상자들이 청소년인 만큼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적극 운영하고 있다.
이번 2기 토요 스포츠 교실에서는 1기 토요 스포츠 교실에서 접할 수 없었던 K-POP 댄스 프로그램이 볼링을 대신해 새롭게 선을 보인다.

요즘 청소년들 사이에서 가장 뜨겁게 주목받고 있는 게 아이돌 그룹의 댄스이기 때문이다.

2기 토요 스포츠 교실은 이처럼 K-POP 댄스를 비롯해 탁구와 배드민턴 등 3가지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각 프로그램별로 초?중?고교생 30명씩 90명이 참여하게 된다.

탁구는 오는 18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봉선탁구월드에서 진행되며, 배드민턴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봉선초교 강당에서 열린다.

또 학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K-POP 댄스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강진녀 건강스쿨에서 진행된다.

이밖에 토요 스포츠 교실 프로그램은 전문강사 지도 아래 진행되며, 남구청 탁구·볼링 동호회 회원 20여명은 보조강사로 매주 재능 기부봉사를 해오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토요 스포츠 교실은 문화교육특구 사업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2012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 청소년들의 체력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 등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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