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위생기능 강화한 에어워셔 신제품 출시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27,500 전일대비 2,400 등락률 -1.85% 거래량 815,555 전일가 129,9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LG전자, 美 타임스스퀘어서 '멸종위기종 보호' 캠페인 류재철 LG전자 CEO "액추에이터에 독보적 경쟁력…2030년 토탈 솔루션 기업 도약" LG전자, AI 데이터센터 HVAC 사업 확대 속도 가 가을·겨울 성수기 시장을 겨냥한 에어워셔 신제품을 선보였다.
LG전자는 공기청정, 자외선 수조 살균 등 위생 기능을 강화하고 색상을 다양화한 에어워셔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에어워셔는 자연기화를 통해 세균이 올라탈 수 없는 크기의 미세수분을 공급하는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된 에어워셔 신제품(LAW-A049PG)은 에어워셔 기능에 공기청정기능까지 구현한다. 초미세먼지보다 125배 작은 0.02㎛(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먼지까지 제거하는 '초미세먼지 필터’'와 유해 가스를 제거하는 '탈취필터'로 구성된 '집중청정키트'를 제공해 소비자가 필요에 따라 제품의 공기 흡입구에 탈부착할 수 있다.
한국공기청정협회의 'CA(Clean Air)' 인증을 받아 공기 정화 능력을 인정받은 상품이다.
수조 살균 기능이 있는 신제품(LAW-A049SV)은 세균이 집중적으로 번식하는 6시간마다 90분간 수조를 자외선으로 살균해 냄새와 물때를 최소화하는 'UV살균플러스' 기능을 제공한다. LG전자는 수조까지 깔끔한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이 기능을 처음 적용했다.
이 외에도 신제품 전 모델에 ▲‘중’모드 대비 40% 빠르게 쾌적한 습도를 만들어주는 ‘쾌속 가습’ ▲수조에 담겨 수분을 증발시키는 디스크의 오염물질을 자동으로 청소하는 ‘오토브러시’ 등 사용편의성도 강화했다.
한편, LG에어워셔 신제품은 모서리를 없애 안전한 둥근 외관으로 'IDEA' 금상을 비롯 5개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색상은 모델별로 골드, 바이올렛, 실버 등 3가지다. 가격은 30만원 후반에서 40만원 중반대다.
김제훈 LG전자 한국AE마케팅담당은 "본격적인 성수기를 맞아 빠른 가습을 구현하고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한 에어워셔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뛰어난 제품 경쟁력과 디자인으로 에어워셔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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