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6시30분 광주첨단쌍암공원에서 촬영된 월식.[사진제공=한국천문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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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월식 '절정의 순간' 포착…3년만에 찾아온 붉은 달 살펴보니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3년만에 찾아온 개기월식이 화제다.

저녁 6시를 전후해 시작된 개기월식은 전국에서 관찰할 수 있었다. 8일 6시30분 광주첨단쌍암공원에서 달이 조금씩 지구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붉게 빛나는 달에 검은 그림자가 서서히 드리워졌다.


▲8일 오후 7시50분 부산과학고 별샘천문대에서 촬영된 월식.[사진제공=한국천문연구원]

▲8일 오후 7시50분 부산과학고 별샘천문대에서 촬영된 월식.[사진제공=한국천문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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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후 7시시50분. 부산과학고 별샘천문대에서는 달이 완전히 그림자에 갇히는 모습을 연출했다. 달은 흰 빛을 내며 밝게 빛난 게 아니라 붉은 색으로 빛났다. 개기월식이 일어날 때 달이 붉게 보이는 것은 지구 대기를 지난 빛이 굴절되며 달에 도달하는데 지구 대기를 지나면서 산란이 일어나 붉은 빛이 달에 도달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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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에 다시 부분식이 진행됐다.[사진제공=충남아산시 호빔천문대]

▲오후 9시에 다시 부분식이 진행됐다.[사진제공=충남아산시 호빔천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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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늦어지는 8일 오후 9시에 부분식이 진행됐다. 충남아산시 호빔천문대에서 촬영된 월식에는 달이 다시 그림자 밖으로 나오는 상황이 담겼다.


개기월식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개기월식, 달이 참 예쁘네" "개기월식, 정말 좋다" "개기월식, 절정의 순간 참 아름답네" "개기월식, 어제 정말 즐거웠어" "개기월식, 보고 싶었는데 사진으로라도 봐서 다행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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