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는 초기 시장 진입 성공에 따라 당초 2017년까지 시장 1위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2015년 내 달성으로 2년 앞당겼다.
유아전용 세탁세제 시장은 2013년 기준 약 160억원(업계 추정)에 달한다.
한편 유한킴벌리는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제품 체험기회를 제공하고자 10만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샘플링을 이달 중 실시할 계획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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