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는 2014 난방가전 기획전을 마련하고 다양한 겨울 가전을 선보이고 있다. 우선 일월 전기매트를 위메프가 5만9000원에, 보이로 전기요를 26% 할인한 8만50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효암 온수매트를 위메프가 7만9800원부터, 파크론 온수매트를 28% 할인한 12만8000원부터 판매 중이다.
쿠팡도 웰퍼스 온수매트를 쿠팡가 16만9000원에, 노비타 온수매트를 17만9000원에, 한경희 온수매트를 17만9000원에 판매 중이며 위니아의 에어워셔를 13만8000원에, 동양매직의 초절전 에어워셔를 19만9000원에, 신일의 디지털 에어워셔를 5만5800원에 판매하고 있다.
겨울을 맞아 이불과 담요, 전기요 등의 침구도 저렴하게 제공한다. 거위털 특대이불과 베개 2개 세트를 쿠팡가 3만9900원에, 까사미아 면침구 7종세트를 43% 할인된 5만9900원에 선보였으며 이신우 모던체크 무릎담요를 6800원에, 보국전자의 전기요를 쿠팡가 4만5800원에 판매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