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동해안에는 아침까지, 강원 영동은 낮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내륙에는 아침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낮부터 제주도와 남해안, 경남 동해안에서는 바람이 점차 강해져 밤부터 6일까지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PM10) 농도는 '좋음(일평균 0∼30㎍/㎥)'으로 예보됐다.
이윤주 기자 sayyunj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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