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대표팀 오세근이 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이란과의 결승전에서 1쿼터 초반 점수차를 벌리며 앞서가자 박찬희, 조성민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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