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스 그릴 주방장인 마르코 메르(Marco Mehr)는 이번 프로모션을 위해 송로 버섯, 송이 버섯, 만가닥 버섯, 맛타리 버섯 등 다양한 맛과 향을 간직한 버섯을 엄선해 애피타이저, 메인 메뉴, 세트 메뉴로 구성했다.
행사는 다음달 14일부터 11월 2일까지 진행된다. 단품 요리 가격은 1만7000원부터다. 코스 요리 가격은 12만2000원부터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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