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25일 '다운 언더(Down Under)'를 주제로 한 더 와인 클럽을 진행한다.
'더 와인 클럽'은 매회 테마를 정해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시음하고 그와 함께 어울리는 카나페 요리를 뷔페 형식으로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행사다.
각 테이블에서는 와인 전문가가 와인을 소개하고 고객에게 어울리는 와인을 찾아 시음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오후 8시 30분부터는 행운권 추첨의 시간으로 호텔 이용권을 포함한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와인, 더 와인 클럽은 아름다운 도심의 야경과 피아노 선율이 울려 퍼지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지하 1층 파리스 바에서 개최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