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법칙 in 솔로몬'(이하 정글의 법칙)가 시청률 상승으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2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방송한 '정글의법칙'은 14.4%의 전국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이전 방송분의 기록보다 2.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김규리는 "나는 활동적인 사람"이라며 "수영과 스포츠댄스를 즐긴다. 스쿠버다이빙 자격증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한 KBS2 'VJ특공대'는 6.5%, MBC '소원을말해요'는 3.2%의 전국시청률을 각각 보였다.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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