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전 남친 폭행 혐의로 입건, 효연도 함께 있었다?…'충격'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소녀시대 멤버 효연 전 남자친구가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김모씨는 이날 오전 5시께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지인들과 함께 파티를 하던 중 술에 취해 지인 A모씨와 몸싸움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모씨는 지인 B모씨가 싸움을 말리자 골프채를 벽에 던지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현장에는 김모씨와 연인 사이였다가 결별한 효연도 함께 있던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효연 전 남자친구, 무섭네" "효연 전 남자친구, 헤어졌는데 왜 같은 곳에?" "효연 전 남자친구, 효연과 다시 만나는 사이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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