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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남자 우슈 금메달 이하성 과거 '스타킹' 신동 출신 눈길

최종수정 2014.09.20 17:29 기사입력 2014.09.2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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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성 금메달[사진출처=SBS 방송 중계 화면 캡처]

이하성 금메달[사진출처=SBS 방송 중계 화면 캡처]



아시안게임 남자 우슈 금메달 이하성 과거 '스타킹' 신동 출신 눈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남자 우슈 이하성(20·수원시청)이 2014인천아시안게임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해 화제다.

이하성은 20일 오전 강화고인돌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우슈 남자장권에서 총점 9.71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이하성은 동작질량과 난이도에서 각각 만점인 5.0점과 2.0점을 획득했고 연기력에서 2.71점을 기록했다.
2위는 자루이(마카오·9.69점), 3위는 이치키자키 다이스케(일본·9.67점)가 각각 차지했다.

한국이 우슈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지난 2002부산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의 일이다.

한편,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긴 이하성은 과거 '우슈 신동'으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경력을 가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 2008년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한 이하성은 '우슈 신동'이란 타이틀로 방송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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