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작가 초대전은 미래에셋증권이 VIP고객과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교류하는 새로운 문화공간을 만들기 위해 기획했으며, 독립 큐레이터 갤러리인 '플러스닷'이 컨설팅을 담당한다.
황인일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장은 "최근 자산관리 서비스 영역은 전문적인 금융 투자 컨설팅 뿐만아니라 고객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로 확장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는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신진작가의 작품을 통해 고객들과 문화적으로도 공감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02-2112-1900)로 문의하면 된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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