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마모트 만의 브랜드 철학과 기술력을 담아 제작됐다. 특히, 내레이션 '옷으로 보이는가? 옷 속에 숨은 기술을 보라'는 극한의 상황에서도 신체를 보호하는 장비인 서바이벌 기어(Survival Gear)의 브랜드 콘셉트를표현했다.
'윈디브룩'은 고어원단과 구스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을 높였으며 100% 심실링 처리돼 있어 물방울을 차단한다. 가격은 69만9000원이다.
한편 마모트는 페이스북 오픈을 기념하기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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