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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지역 복합커뮤니티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최종수정 2018.09.11 06:31 기사입력 2014.09.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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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생활권, 토문엔지니어링건축사무소의 ‘소통의 매듭’, 3-3생활권 다인그룹엔지니어링건축사무소의 ‘커뮤니티 밸리’ 뽑혀

(주)토문엔지니어링건축사무소의 당선작품인 ‘소통의 매듭'.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세종시지역의 복합커뮤니티센터 설계공모 당선작이 선정됐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2, 3-3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2-2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주)토문엔지니어링건축사무소의 ‘소통의 매듭’이, 3-3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주)다인그룹엔지니어링건축사무소의 ‘커뮤니티 밸리(Community Valley)’가 당선됐다.

행복청에 따르면 2-2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 ‘소통의 매듭’은 공간이용기능의 해석이 뚜렷하고 기능별 평면배치계획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3-3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 ‘커뮤니티 밸리(Community Valley)’는 통합광장을 중심으로 곡선형건물이 편안함을 주며 지역민들 소통공간으로서의 매개체 역할이 뛰어나 높은 점수를 받았다.
행복청은 이번 공모의 주안점을 건축사적 흐름에 맞는 현대건축물로 공간계획의 탄력성과 시설이용의 편안함에 역점을 두고 창의적 디자인을 찾는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특히 설계공모지침에서 복합커뮤니티센터 운영과 관련, 고쳐야할 점이었던 주차면 지하배치와 법적주차대수보다 훨씬 많은 주차면(200%)을 갖췄다.

부근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풀 수 있게 문화공간들을 늘리는 등 여기 저기 나눠져 있어 걸림돌이 된 용도별 사례들을 꼼꼼히 검토해 특화된 설계안을 뽑았다. 또 건물의 시공성, 경제성에도 초점을 맞춰 특화된 설계안이 선정됐다.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복합커뮤니티센터는 22개가 단계별로 계획돼 있다. 초·중·고등학교 부근 배치를 원칙으로 하고 행정, 문화, 복지, 체육시설 등 공공편익시설들을 복합화해 생활권 주민편익증진 및 주민소통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행복도시에선 첫마을 복합커뮤니티센터(2-3생활권)를 비롯해 1-2, 1-4, 1-5생활권 등 4곳의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지난해 세종시로 넘겨줘 운영·준비 중이다.

이영창 행복청 공공시설건축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복합커뮤니티센터는 현대건축 흐름을 반영한 창의적·미래지향적 설계안이 뽑혔다”며 “행복도시를 대표할 수 있는 아름다운 건물로 완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주)다인건축사사무소의 당선작품인 ‘커뮤니티 밸리(Community Valley).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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