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가 에비앙챔피언십 우승 직후 태극기를 몸에 감은 채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비앙 레뱅(프랑스)=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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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소녀' 김효주, 드라마 같은 역전승…우승 상금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19세 김효주가 프랑스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컵에 입을 맞췄다.

김효주는 15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벵에서 열린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합계 11언더파 273타를 기록하며 호주의 카리 웨브(10언더파 274타)를 제치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김효주는 마지막 18홀까지 카리웹에 1타차 뒤지고 있어 마지막 버디를 성공해도 카리웹이 파를 기록하면 연장전까지 가야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카리웹이 보기를 기록하며 상황이 역전돼 드라마같은 우승을 기록했다.


김효주는 이번 우승으로 향후 5년간 LPGA 투어 풀시드권을 확보했고, 우승상금으로 48만 7500달러(약5억417만원)와 롤렉스시계를 부상으로 받았다.


한국선수가 회원 자격 없이 LPGA 투어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2008년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신지애(26), 2011년 US여자오픈에서 유소연(24·하나금융그룹)에 이어 통산 3번재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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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는 첫 라운드부터 무려 10언더파 61타를 기록해 전세계 골프인의 집중을 받았다.


김효주의 우승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효주, 대단하다" "김효주, 경기 짜릿해" "김효주, 어린 나이에 정말 멋있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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