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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형 펀드 2주 연속 '마이너스' 수익률

최종수정 2014.09.14 10:04 기사입력 2014.09.1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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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주 펀드 성과 양호…해외펀드도 '마이너스'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국내증시가 연준의 조기 금리 인상 우려 등으로 소폭 하락하면서 국내주식형 펀드가 2주 연속 마이너스 수익률을 나타냈다.

14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12일 기준 국내주식형 펀드의 주간수익률은 -1.05%를 기록했다. 중소형주에 주로 투자하는 액티브주식중소형이 0.05%의 수익률로 상대적으로 양호한 성과를 보였고, 인덱스주식기타는 -1.71%의 수익률로 가장 저조한 성과를 보였다.
설정액 100억원 이상인 국내주식형펀드(ETF 제외) 가운데 '미래에셋성장유망중소형주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C5'은 한 주 동안 1.37%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가장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한국밸류10년투자장기주택마련증권투자신탁 1(주식)(C)', '동부바이오헬스케어증권투자신탁 1[주식]ClassA'이 각각 1.08%, 0.72%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상위권을 차지했다.

해외주식형 펀드의 주간수익률도 -1.16%를 기록, 한주 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지역별로는 일본, 인도 지역이 각각 1.03%, 0.80%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반면 브라질 지역은 -6.71%의 수익률로 모든 지역 중에서 가장 저조한 흐름을 보였고 중남미(-4.72%), 브릭스(-2.60%) 지역 순으로 부진했다.

해외주식형펀드 중 'KB KStar일본레버리지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재간접파생형)(H)'는 2.46%의 수익률로 가장 양호한 성과를 나타냈다. '삼성KODEX합성-미국IT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파생형]', '삼성KODEX합성-미국 바이오테크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파생형]', '삼성CHINA2.0본토증권자투자신탁 2[주식](A)'가 각각 2.25%, 2.24%, 1.70%의 수익률로 상위권을 차지했다.
채권시장에서 국내채권형펀드와 해외채권형펀드는 각각 0.11%, -0.3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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