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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토지 최대 소유자는 ‘서울 사람’

최종수정 2014.09.12 17:40 기사입력 2014.09.1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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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영주]

전남 신안군의 토지를 가장 많이 소유하고 있는 사람은 신안 사람이 아닌 서울 사람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신안군에 따르면 6월1일 기준 신안군의 재산세 개인 최고액 납세자는 서울시 종로구에 사는 손모씨로 확인됐다. 250필지를 소유한 손씨는 1800만원의 재산세를 부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법인 최고액 납세자는 신안군 지도읍 소재 (주)동*에너지로 소유 토지 16필지에 800만원의 재산세가 부과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길호 신안군수는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를 전년에 비해 5.6%인 8200만원 늘어난 4만7110건에 15억3400만원으로 확정·부과했다”며 “신안군의 토지분 재산세 부과금액은 전남 17개 군 가운데 11번째로 많은 것”이라고 밝혔다.
오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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