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런닝맨' 이유리, 실감나는 연기 "송지효만 좋아하지마"
'런닝맨' 에서 최근 악녀 연기로 주목받고 있는 이유리가 개리를 향해 돌직구를 날려 화제다.
이날 '런닝맨'에서 이유리는 요식업계 재벌남으로 변신한 개리 앞에 갑자기 나타나 "지금 여기서 뭐하는 거냐, 그저 밥, 밥, 밥! 사람이 밥만 먹고 사냐. 당신이 소, 돼지냐. 당신이 식충이랑 다를 게 뭐가 있냐"고 막말을 퍼부었다.
이어 "송지효만 좋아하지 말란 말이야. 오늘은 나도 좋아해줘!"라고 소리를 버럭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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