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공직자 및 유관기관 임직원 350여명 황룡시장 찾아 장보기 행사 추진"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장성군이 추석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섰다. 4일 군에 따르면 장성군 산하 공직자와 유관기관 임직원 350여명은 이날 황룡 5일시장을 찾아 곳곳을 돌며 과일, 건어물 등 제수용품을 구입했다고 밝혔다. 장보기에 참석한 유두석 군수는 시장 상인들을 만나 추석 명절 전 시장경기를 점검하고, 원산지 표시 준수 등을 당부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한편, 유군수는“많은 군민들이 추석명절 음식과 선물 준비를 위해 덤이 있고 정이 있는 지역 내 전통시장을 이용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지역경제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추석 장보기’ 행사에는 장성경찰서, 장성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임직원이 동참해 황룡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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