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요즘 친환경차가 대세?…친환경차 누적 판매 10만대 돌파
친환경차의 국내 누적 판매 대수가 10만대를 돌파했다.
업체별로는 현대차가 6만1706대를 판매해 점유율 60.9%를 차지했다. 이어서 기아차는 3만7464대, 한국GM은 1498대, 르노삼성 580대를 기록했다.
차종별로는 하이브리드차가 9만9400대로 전체 친환경차의 98.2%에 달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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