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인천공항세관은 세관 전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사랑나눔기금(명칭: SKY HAPPY FUND)을 조성해 매월 인정재활원 등 지역사회 복지시설에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서윤원 세관장은 "인천공항세관 직원 모두는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주위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속에서 열심히 생활하는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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