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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성남 금광1구역에 '미니신도시' 짓는다

최종수정 2014.08.31 17:45 기사입력 2014.08.3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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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광1구역 투시도

금광1구역 투시도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대림산업 이 올해 최대 재개발 사업지로 손꼽히는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금광동 금광1구역 재개발사업을 7688억원에 수주했다.

대림산업은 31일 열린 금광1구역 주택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림산업이 올해 수주한 사업지만 6곳(1만2778가구)이며 총 수주액은 1조9009억원에 달해 업계 최초로 재개발·재건축 수주 2조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금광1구역은 재개발 후 지하 4~지상 29층, 총 5081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로 거듭나게 된다. 당초 지난 2009년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가 부동산 경기 침체로 중단됐던 사업이 올해 초부터 성남시와 지역주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협력해 본격적으로 재추진됐다. 2016년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2018년 착공할 계획이다.

금광1구역은 국내 첫 민관 합동 재개발 방식으로 진행된다. 성남시와 조합이 시공사로부터 사업비를 조달해 주택을 짓고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업계획 수립과 인허가 등 사업관리와 순환 이주용 주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성남시와 LH는 일반분양 분의 25% 이내에서 미분양 주택을 인수하고 정비기반시설 설치비를 전액 지원키로 했다.
대림산업은 원가절감 방안과 차별화된 상품 개발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형여건을 감안한 설계, 분양성을 고려한 평형구성, 입주민간 소통 활성화를 위한 1km 스트리트형 커뮤니티 가로 조성, 최상층 30평형대 펜트하우스 도입 등을 제안해 호응을 얻었다.

오승재 대림산업 도시정비사업팀장은 "대림산업이 가지고 있는 원가혁신과 디벨로퍼 역량을 바탕으로 수익성이 담보되는 재개발·재건축 사업 중심으로 수주역량을 집중해 올해 수주액 2조원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금광1구역 조감도

금광1구역 조감도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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