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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워치 가격 400달러 고민 중

최종수정 2014.08.31 15:53 기사입력 2014.08.3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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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애플이 '아이워치'의 판매가격을 400달러 정도에 책정할 것이라는 보도가 등장했다.

미 정보기술(IT) 전문 매체인 리코드는 30일(현지시간) 애플 임원들이 아이워치 가격을 400달러선으로 결정할지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는 경쟁제품으로 300달러에 팔리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기어2 보다는 비싼 가격이지만 시계 업체 타이맥스가 선보일 스마트워치와는 비슷한 수준이다.

아이워치는 가격대에 따라 고가와 저가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게 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리코드는 애플이 다음달 9일 언론행사에서 신형 아이폰과 함께 아이워치를 선보일 가능성이 있지만 가격을 발표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전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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