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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역 버스정류소 이전

최종수정 2014.08.29 18:01 기사입력 2014.08.2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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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잠실역 1번 출구 정류소를 11번 출구 앞 섬식 정류소로 이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잠실역 일대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잠실역 1번 출구 정류소를 11번 출구 앞으로 이전했다.

신규 설치된 11번 출구 앞 정류소는 섬식(도로상의 교통섬) 정류소로 주민들의 대중교통 편의를 위해 ▲버스승차대 5개 ▲버스정보안내시스템(BIT) 3개 ▲교통표지판 3개가 설치돼 있다.
잠실역 11번 출구 앞 신설된 섬식 정류소

잠실역 11번 출구 앞 신설된 섬식 정류소

이 곳을 경유하는 버스는 총 23개 노선으로 서울시내버스 8개, 경기시내버스 6개, 경기 광역버스 9개 노선이다.

구는 기존 잠실역 1번 출구 정류소를 경유하던 25개 노선 버스 중 경기 북부 광역버스 2개 노선(1670번, 1700번)의 정차 위치도 29일부터 변경했다.

섬식정류소의 이용 혼잡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잠실역 7번 출구(롯데캐슬 앞) 앞 정류소로 이전한다.
이와 함께 잠실역 2-1번 출구 앞에는 중앙차로 버스정류소를 신설, 서울시내버스 5개 노선(302, 303, 2311, 2412)이 정차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기존의 잠실역 1번 출구 정류소는 총 25개 버스가 경유해 정류소 길이만 약 120m 정도 필요한 구간이었다.”며 “섬식 정류소 신설 및 이전 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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