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은 각종 재해·재난 안전사고에 대비해 방재박사 김랑일 교수를 초청해 안전관리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방재 전문가인 김 교수의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사례중심교육이 진행된 이날 특강에는 무안신안지사 직원들도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한편 안전교육 이후에는 김성한 전 기아 타이거즈 감독의 ‘김성한의 야구인생’ 강연과 사인볼 증정 등 즐거운 시간이 이어졌다.
노상래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