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4 세계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 유준하군이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의 경기에서 시구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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