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 현대지에프홀딩스 현대지에프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5440 KOSPI 현재가 15,280 전일대비 1,050 등락률 +7.38% 거래량 1,879,332 전일가 14,23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백화점그룹, 용인시에 '탄소중립의 숲' 조성…"올해 6000그루 심는다" 이재현 177억 vs 신동빈 150억+α…유통가 오너, 작년 연봉킹은? [클릭 e종목]“현대지에프홀딩스, 지배구조 완성…기업가치 높아질 것” 가 위니아만도 인수와 하반기 실적 기대감에 오름세다. 52주 신고가도 경신했다.


28일 오후 2시14분 현재 현대그린푸드는 전일보다 1100원(5.50%) 오른 2만1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2만1450원에도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그린푸드는 내달 위니아만도 인수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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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주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현대그린푸드에 대해 "위니아만도 인수가 가시화된다면 성장 스토리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대리바트가 현대 그룹사의 유통 채널을 활용하면서 매출이 큰 폭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고, 더불어 현대리바트와 현대H&S(법인 영업 영위, 현대그린푸드의 연결 자회사)가 시너지를 창출하며 동반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현대그린푸드의 하반기 실적은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심 연구원은 "3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각각 11.5%, 16.0% 늘어난 5204억원, 24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급식 부문 영업일수 정상화에 따른 마진 회복과 연결 종속회사의 실적 개선세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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