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박스의 식료품은 한국여성재단을 통해 성폭력과 가정폭력 등의 이유로 전국 407개 여성생활시설에 머물고 있는 여성들과 싱글맘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대상은 지난해에도 순창고추장, 맛선생, 카레여왕, 우리팜 등 식료품 1000박스를 한국여성재단을 통해 기부한 바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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