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아빠어디가' 윤후, 수박카페 매니저로 변신…서비스 정신 발휘
'아빠어디가' 윤후가 서비스 정신이 투철한 '윤 매니저'로 변신한다.
이날 방송에서 '아빠어디가' 가족들은 두 팀으로 나누어 '일일 카페'를 연다. 각 팀 별로 수박화채, 수박빙수, 수박주스를 만들어 대접하며 직접 '수박 홍보'에 나서게 된다.
아빠들은 수박으로 화채와 주스를 만들고, 아이들은 열심히 땀 흘리며 만든 음료를 나르는 역할을 맡았다.
'아빠어디가' 방송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아빠어디가, 오늘 재밌겠다" "아빠어디가, 윤후 기대 돼" "아빠어디가, 본방사수 합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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