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술, 원전 운전장비 시장 팽창 수혜..목표가↑<신한금융투자>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신한금융투자는 20일 한전기술 한전기술 close 증권정보 052690 KOSPI 현재가 188,600 전일대비 4,700 등락률 -2.43% 거래량 160,454 전일가 193,3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가장 위험한 발전원?" "폐쇄는 엄청난 실수였다"…전쟁이 드러낸 '원전의 역설'[주末머니] "일주일 새 20% 폭등" 휴전 소식에 개미들 쓸어 담은 이 종목 [클릭 e종목]"한전기술, 미국원전 등 기대감…목표가 21만원" 에 대해 원전 운전장비(O&M) 시장 확대에 따른 성장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만7000원에서 7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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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국내 원전 프로젝트 수주 재개로 실적개선이 예상된다"며 "해외 원전 프로젝트 수주 부진으로 인한 문제는 원전 안정성 강화 투자에 따른 O&M 매출 확대로 충분히 상쇄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정부가 이미 30기 원전에 대해 안전설비 보강비용으로 7조5000억원을 책정했다"며 "원전 안전설비 보강과 안전 강화를 위한운전유지비 증기로 국내 O&M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한금융투자는 올해 한전기술의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47.8% 증가한 1176억원에 이를 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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