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항공권을 구매하면 홍콩, 대만, 싱가포르, 세부, 발리, 코타키나발루 등 동남아시아의 8대 인기 여행지를 저렴한 가격에 다녀올 수 있다. 또한 추첨을 통해 30만원 상당의 숙박예약권(2인)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인천-홍콩 일반석 왕복 항공권의 경우 33만1500원부터, 대만 노선 39만500원부터, 세부 노선 39만4800원부터, 발리 노선 45만7800원부터, 코타키나발루 노선 46만6200원부터, 싱가포르 노선은 49만700원부터 (유류할증료 및 세금 포함, 발권일 환율에 따라 변동 가능) 구입할 수 있다. 이번 특가 프로모션은 삼성카드 프로모션 페이지(http://goo.gl/QXoS85)에 행사코드(KRSAMSUNGMC)를 입력해 로그인한 후 참여하면 된다.
정선화 마스타카드 코리아 가맹점 마케팅팀 과장은 "극성수기를 피한 여유로운 여행 일정에 놀라운 가격의 항공권까지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의 참여와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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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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