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영화 '명량'이 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14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17일 서울 강남구 한 멀티플렉스 영화관에 시민들이 영화표를 구매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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