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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방한]대전 미사 참석자 12명 병원 이송

최종수정 2014.08.15 14:51 기사입력 2014.08.1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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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15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집전한 '성모승천대축일' 미사에서 참석자 일부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대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미사와 사전행사 도중 조모(74·여)씨 등 12명이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은 대부분 고령으로 탈진 증세와 복통, 두통 등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마련된 응급의료소와 환자휴게소에서도 오후 1시 기준 700여명이 응급조치를 받았다.

현장 의료진은 낮 기온이 28도 안팎이고 구름이 끼어 무덥지는 않았지만, 오랜 시간 야외에 머무른 탓에 크고 작은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참석자들은 미사 시작보다 6시간여 앞선 오전 4시께부터 경기장에 입장했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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