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레이디 가가, 비키니 입고 탄력 있는 엉덩이 뽐내며 섹시한 자태 과시
퍼포먼스의 여왕 레이디 가가(28)가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무대 위를 누볐다.
그중에서도 단연 눈길을 끈 것은 인어공주를 연상하게 하는 비키니 의상이었다.
특히 카메라에 찍힌 가가의 탄력 있는 엉덩이가 도드라진 자태가 당당하게 무대를 누비는 가가의 모습을 한 층 더 빛나게 했다.
한편 가가는 최근 자신의 두 번째 향수인 '오 드 가가'(Eau De Gaga)의 캠페인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누드 차림으로 남성 모델들과 함께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레이디 가가는 오는 16일 'AIA 리얼 라이프: 나우 페스티벌 2014' 콘서트에 참석할 예정이다.
레이디 가가 소식에 네티즌은 "레이디 가가, 비키니 자태 최고" "레이디 가가, 독특한 매력" "레이디 가가, 거의 누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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