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사무실 스트레칭 9종, 앉아서 '이것'만 따라하면 뻐근한 게 사라져
회사에서 하루 종일 구부정한 자세로 컴퓨터를 바라보며 업무를 처리하다보면, 뒷목이 뻐근하고 어깨와 팔 등이 결리기 일쑤다.
사무실 스트레칭은 별다른 운동기구 없이도 사무실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집중력을 높여주고 업무 효율을 높여줄 수 있다.
사무실 스트레칭은 1단계는 앞으로 목 굽히기, 2단계 머리잡고 목당기기, 3단계 손바닥 몸 쪽으로 당기기, 4단계 깍지 끼고 등 밀기, 5단계 의자에 앉아 몸 앞으로 굽히기, 6단계 다리 교차해 앉아 몸 굽히기다.
또한 직장인들은 마우스와 키보드를 많이 사용하기에, 목 주변 인대가 두꺼워져 손으로 가는 신경을 압박해 손목 통증을 호소한다. 손목에 좋은 스트레칭은 수시로 손목 돌리기가 있다. 돌리는 방향은 시계방향, 반시계방향 순으로 회전하는 것이 좋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사무실 스트레칭, 해보니깐 쉽네" "사무실 스트레칭, 따라해 보니 몸이 개운한데?" "사무실 스트레칭, 눈치 보면서 조금씩 해야 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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