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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세 경기 연속 안타…타율 0.238 유지

최종수정 2014.08.07 10:19 기사입력 2014.08.0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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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추신수[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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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2)가 세 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다. 7일(한국시간) 일리노이 주 시카고 US 셀룰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홈런을 친 상승세를 이어가며 시즌 타율 0.238(395타수 94안타)을 유지했다. 출루율은 0.344로 조금 깎였다.

화이트삭스 선발투수 크리스 세일을 상대한 추신수는 1회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3회와 5회에는 체인지업과 시속 154㎞ 속구에 각각 삼진을 당했다. 안타는 마지막 타석에서 터졌다. 3-1로 앞선 8회 선두로 나서 바뀐 투수 하비 게라의 슬라이더를 공략해 중전안타로 연결했다. 후속 엘비스 안드루스가 2루수 앞 병살타에 그쳐 추가 진루를 남기진 못했다.
텍사스는 애덤 로살레스의 홈런 두 방에 힘입어 3-1로 이겼다. 39일만의 연승으로 8일부터 시작되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원정 3연전을 기분 좋게 맞게 됐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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