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작년 한해 모바일 쇼핑몰 총 매출액(9억2000만원)의 68%를 달성한 수치다.
남형진 칸투칸 PR그룹장은 "외형 성장보다 높은 양질의 콘텐츠 확보 등 내실에 집중해 고객 중심 경영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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