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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크론한텍, 폐식용유 이용해 바이오디젤 연료 만든다

최종수정 2014.08.07 06:59 기사입력 2014.08.07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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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산업용 플랜트 전문기업 웰크론한텍 (대표 이영규)은 '미활용 원료를 이용한 바이오디젤 생산기술개발사업' 개발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중인 신재생에너지융합핵심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고산가 폐식용유와 음식물 처리장에서 발생하는 음폐수 등을 이용해 바이오디젤 연료로 사용할 수 있는 공정기술과 실제 바이오디젤을 양산하기 위한 플랜트를 개발하는 것이 골자다.
지난 5월 평가위원회의 심사와 현장점검을 마쳤으며, 평과 결과 충분한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아 최종 기술개발자로 선정됐다. 이번 개발사업은 웰크론한텍이 주관사업자를 맡고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현대오일뱅크, 이스턴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가 공동 참여한다.

사업 규모는 정부지원금 45억원을 포함해 약 60억원이며, 오는 2017년 6월까지 총 3년에 걸쳐 연간 생산량 3000톤 규모의 파일럿 바이오디젤 플랜트를 개발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 웰크론한텍은 향후 연간 생산량 5만톤 규모의 상용화 플랜트를 개발, 바이오디젤 플랜트 사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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