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6일 오전 아시아 주요국 주식시장이 하락세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군사적 충돌 불안감이 밤사이 미국 주식시장을 크게 끌어내리면서 아시아 주식시장도 영향을 받고 있다.

일본 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 하락한 1만5167.60, 토픽스지수도 1% 내린 1251.47에 오전장을 마감했다.


일본 소프트뱅크가 4% 떨어지며 큰 낙폭을 나타내고 있다. 소프트뱅크가 최대주주로 있는 미국 3위 이동통신회사 스프린트는 T모바일 인수를 더 이상 검토하지 않기로 했다. 스프린트가 T모바일 인수에 필요한 미 당국의 승인을 얻어내는데 부담을 느낀 게 인수 포기의 결정적 계기로 풀이되고 있다.

중화권도 그동안의 상승세를 반납하고 하락세로 돌아섰다.


중국 주식시장이 그동안 과도하게 상승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투자자들이 차익실현에 나서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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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44분 현재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90% 하락한 2199.91에, 선전종합지수는 0.55% 내린 1166.29에 거래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도 0.41% 하락한 2만4498.77을 기록 중이다.


대만 가권지수는 0.25% 하락한 9118.93, 싱가포르 ST지수는 0.18% 내린 3321.61에 거래되고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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