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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오전]日 혼조·中 금융주 상승 부각

최종수정 2014.08.04 11:34 기사입력 2014.08.0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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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4일 오전 아시아 주식시장은 혼조세다.

4일 일본 주식시장은 닛케이225지수가 1만5528.45를 기록, 강보합으로 오전 장을 마감했다. 토픽스지수는 0.1% 내린 1280.60에 오전 장을 마쳤다.

엔값은 상승세다. 오전 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0.1% 오른 102.50엔에 거래됐다. 엔화 강세에 따른 수출주 위주의 주가 하락세가 연출됐다.

혼다와 스즈키 자동차가 모두 1% 넘게 하락했고 닛산자동차도 0.7% 떨어졌다. 캐논, 화낙, 파나소닉 등은 1% 미만의 낙폭을 기록 중이다.

반면 중국 주식시장은 현지시간으로 오전 10시 48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0.29% 상승한 2191.70, 선전종합지수가 0.22% 오른 1150.85에 거래 중이다.
금융주의 상승세가 돋보인다. 국유기업인 광다그룹이 지배구조를 재편하고 국유기업에서 주식회사로 탈바꿈 한다는 계획에 따라 그룹 계열사인 광다은행과 광다증권 주가가 각각 6%, 5% 넘게 오르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도 0.25% 상승한 2만4592.63을 기록 중이다.

이밖에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3% 하락한 9263.32, 싱가포르 ST지수는 0.58% 내린 3325.12에 거래되고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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