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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판 마르바이크 감독 영입 위해 네덜란드행… 성사될까?

최종수정 2014.08.06 07:29 기사입력 2014.08.06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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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마르바이크 감독 /스카이스포츠 홈페이지 캡처

판 마르바이크 감독 /스카이스포츠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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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용수, 판 마르바이크 감독 영입 위해 네덜란드행… 성사될까?

판 마르바이크(62·네덜란드) 전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될 것으로 보인다.
KBS의 보도에 따르면 5일 새벽 이 위원장은 네덜란드로 극비리에 출국했다. 판 마르바이크 감독과 협상하기 위해서다.

앞서 기술위는 지난 31일 대표팀 사령탑에 외국인 감독을 선임하기로 공식 발표했다. 감독선임에 8가지 조건을 걸고 이를 충족하는 3명의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했다. 기술위가 내건 8가지 조건은 대륙별 선수권대회 경험,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의 월드컵 예선 경험, 월드컵 본선 16강 이상 성적, 클럽팀 지도 경력, 유소년 교육 프로그램 지휘, 고령 감독 제외, 영어 사용, 즉시 계약 가능자다.

판 마르바이크 감독은 기술위가 내건 8가지 조건에 모두 부합하는 지도자다. 그는 지난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서 네덜란드를 준우승으로 이끌었다. 또한 벨기에와 독일에서 클럽 팀 지휘봉을 잡았던 경험이 있는 지도자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판 마르바이크, 월드컵 준우승 경력 감독이 국대 감독이 되다니" "판 마르바이크, 어서 협상을 마무리 짓길" "판 마르바이크, 한국으로 오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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