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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에이, 칸나 원정대 발대식 열어

최종수정 2014.08.04 09:00 기사입력 2014.08.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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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복사용지 전문기업 더블에이는 자사 캠페인 서포터즈 '칸나 원정대'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칸나(KHAN-NA)란 논과 논 사이의 ‘자투리 땅’이라는 뜻의 태국어다. 더블에이는 태국인구의 40%를 차지하는 농민들에게 복사용지의 원료가 되는 특수 묘목을 분양해 논밭의 자투리땅에 심게 한 후 이를 되사는 방식으로 제지 원재료를 확보하고 있다.

더블에이 칸나 원정대는 지난 6월부터 실시한 심사를 통해 30명을 선발됐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2개월 동안 캠페인 전반을 알리는 홍보 활동과 자투리땅을 변화시킬 아이디어 개발 미션을 진행하게 된다. 또 9월에 열리는 식수 행사에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활용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모든 일정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이들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우수 칸나원정대원으로 선발되면 10월에 태국 더블에이 본사에 방문하여 자투리땅 칸나 농장을 체험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더블에이 제지사업 총괄 띠라윗 리타본 부회장은 “‘자투리땅, 초록으로 물들다’ 캠페인은 부지선정부터 실제로 나무를 심고 가꾸는 모든 과정이 시민의 참여로 이뤄진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라며, “총 1만 건이 넘는 시민의 참여로 선정된 자투리땅 부지와 시민 대표로 선발된 칸나원정대의 활동이 더해져 많은 이들이 자투리땅의 가치에 주목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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