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룸메이트' 나나·조세호 커플 아이템 들켜…"진짜 사귀는 거 아냐?"
'룸메이트' 조세호와 나나가 커플아이템을 사용하다 발각됐다.
이날 조세호와 나나는 같은 여권 케이스를 들고 있었다. 이를 본 홍수현은 "둘이 사귀냐"며 조세호와 나나를 놀렸다.
이에 나나는 "팬에게 선물 받았다"고 조세호는 "나는 4개월 전에 샀다"며 변명을 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룸메이트 조세호 나나 커플 아이템, 뭐야 수상한데?" "룸메이트 조세호 나나 커플 아이템, 진짜 커플이면 방송에 안 나왔겠지" "룸메이트 조세호 나나 커플 아이템, 나나 엄청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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